Blender Auto Save와 Recover Auto Save 사용법|Last Session 차이와 원본 보호

Blender의 Auto Save 설정과 Recover Auto Save 복구 기능의 차이를 알아보고, Last Session과 복구본을 안전하게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Blender가 갑자기 멈추거나 오류로 종료됐다면 먼저 ‘자동 저장 설정’과 ‘복구 파일 열기’를 구분해야 합니다. 평소 설정은 `Edit > Preferences > Save & Load > Auto Save`에서 확인하고, 작업이 중단된 뒤 파일을 찾을 때는 `File > Recover`를 사용합니다.

`Auto Save`는 앞으로 자동 저장을 어떻게 사용할지 확인하는 설정이고, `Recover Auto Save`는 이미 남아 있는 자동 저장 파일을 찾아 여는 기능입니다. `Last Session`은 마지막 Blender 세션을 다시 확인하는 별도의 복구 항목입니다.

이 글에서는 저장 주기나 파일 위치처럼 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값을 임의로 정하지 않습니다. 현재 화면에 표시된 항목과 사용 중인 Blender 버전의 공식 Manual을 기준으로 따라 해 보세요.

Auto Save와 Recover Auto Save는 언제 사용하나요? 🔧

두 기능은 이름이 비슷하지만 사용하는 시점이 다릅니다. Blender가 정상적으로 실행 중이고 자동 저장 관련 설정을 확인하려면 `Edit > Preferences > Save & Load > Auto Save`로 이동합니다.

반대로 Blender가 멈추거나 갑자기 종료된 뒤 작업물을 찾아야 한다면 설정 화면이 아니라 `File > Recover`를 엽니다. 여기에서 자동 저장 파일을 찾는 복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쉽게 비유하면 `Auto Save`는 작업 중 사용할 안전장치를 점검하는 곳이고, `Recover Auto Save`는 문제가 생긴 뒤 안전장치가 남긴 파일을 꺼내 보는 곳입니다.

Blender Auto Save의 설정 역할과 Recover Auto Save의 복구 역할을 구분한 비교 이미지

평소에는 Preferences에서 Auto Save를 확인해 보세요 👀

Blender를 실행한 상태에서 상단 메뉴의 `Edit > Preferences`를 클릭한 다음 `Save & Load`를 선택하세요. 화면에서 `Auto Save` 항목을 찾으면 됩니다.

이 화면은 자동 저장 파일을 바로 여는 곳이 아닙니다. 현재 버전에서 제공하는 자동 저장 관련 옵션과 설명을 확인하고, 필요한 항목이 어떻게 설정되어 있는지 점검하는 화면입니다.

메뉴 이름이나 옵션이 다르게 보인다면 먼저 설치된 Blender 버전을 확인하세요. 공식 홈페이지에 표시된 최신 릴리스와 내 컴퓨터에 설치된 버전이 반드시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자동 저장 설정 전 사용 중인 Blender 버전의 메뉴명을 확인하는 흐름 이미지

비정상 종료 뒤에는 File > Recover를 확인하세요 💡

Blender가 작업 중 멈추거나 갑자기 종료됐다면 다시 실행한 뒤 상단 메뉴에서 `File > Recover`를 선택합니다. 이 메뉴 안에서 `Auto Save`와 `Last Session`을 서로 다른 복구 경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 자동 저장 파일 후보 중 작업 시점에 가까운 파일을 직접 고르려면 `File > Recover > Auto Save`로 이동하세요. 파일 선택 화면이나 목록이 나타나면 파일 이름과 작업 시점을 확인하고, 장면 내용이 기억하는 상태와 가까운지 살펴본 뒤 파일을 엽니다.

마지막으로 사용하던 Blender 세션을 다시 확인하려는 목적이라면 `File > Recover > Last Session`을 확인합니다. `Last Session`은 특정 자동 저장 파일을 고르는 `Auto Save`와 같은 항목이 아니므로, 원하는 복구 방식에 맞춰 선택해야 합니다.

자동 저장 파일이 반드시 남아 있거나 가장 최근 작업 상태를 포함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후보가 보이지 않거나 예상보다 오래된 상태라면 다른 복구 항목도 확인하되, 원본 파일은 삭제하거나 곧바로 덮어쓰지 마세요.

Last Session과 Auto Save가 별도 복구 항목으로 구분됨을 보여주는 이미지

Auto Save와 Last Session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

`Auto Save`는 남아 있는 자동 저장 파일 후보를 확인하고 그중 하나를 선택하려는 상황에 맞습니다. 작업 시점이 여러 개로 나뉘어 보인다면 내용을 비교하면서 원하는 후보를 찾아보세요.

`Last Session`은 마지막 Blender 세션을 다시 확인하려는 상황에 맞는 별도 항목입니다. 따라서 ‘가장 최근 세션을 확인할지’와 ‘자동 저장 파일 후보 중 하나를 고를지’를 먼저 판단한 뒤 메뉴를 선택하면 됩니다.

두 항목 중 하나에서 원하는 상태가 나오지 않더라도 다른 항목에 복구 가능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 곳만 확인하고 복구 파일이 없다고 결론 내리기보다 `Auto Save`와 `Last Session`을 각각 목적에 맞게 살펴보세요.

복구 파일을 연 뒤 원본을 보호하며 내용을 확인하는 작업 순서 이미지

복구본을 열었다면 무엇부터 확인할까요? ✨

복구 파일이 열리면 곧바로 원본 파일로 저장하지 말고 장면부터 확인하세요. 오브젝트가 남아 있는지, 재질과 수정 내용이 보이는지, 마지막으로 작업하던 상태와 가까운지 차례로 살펴보면 됩니다.

원하는 상태를 찾았다면 복구본과 원본을 구분할 수 있는 이름이나 위치로 먼저 보관하세요. 이렇게 하면 복구본이 예상보다 오래된 상태여도 기존 원본을 함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 복구본과 기존 원본을 비교해 어느 파일을 계속 편집할지 결정합니다. 핵심 순서는 ‘복구 파일 열기 → 내용 확인 → 원본과 분리해 보관 → 두 파일 비교’입니다. 복구에 성공했다는 이유만으로 원본을 바로 덮어쓰지는 마세요.

Blender 자동 저장과 복구 기능을 확인할 때 점검할 항목 이미지

메뉴가 다르거나 복구 파일이 보이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

먼저 지금 하려는 일이 설정 확인인지 복구인지 나눠 보세요. 설정을 점검하는 중이라면 `Edit > Preferences > Save & Load > Auto Save`로 이동하고, 종료 뒤 파일을 찾는 중이라면 `File > Recover` 아래의 `Auto Save`와 `Last Session`을 확인합니다.

메뉴 위치나 항목명이 다르면 사용 중인 Blender 버전을 확인한 뒤 해당 버전의 공식 Manual과 화면을 대조하세요. 버전이 다르면 같은 기능도 설명이나 메뉴 표시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복구 후보가 없거나 원하는 상태가 아니라면 자동 저장본이 존재한다고 가정해 원본을 지우지 마세요.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복구 항목을 살펴보고, 복구에 성공했을 때도 먼저 원본과 분리해 보관한 뒤 내용을 비교하세요.

정리

지금 Blender에서 할 일은 다음 네 가지입니다.

1. 평소 설정을 확인하려면 `Edit > Preferences > Save & Load > Auto Save`로 이동합니다.

2. 비정상 종료 뒤 파일을 찾으려면 `File > Recover`를 열고, 자동 저장 파일은 `Auto Save`, 마지막 세션은 `Last Session`에서 확인합니다. 메뉴와 세부 동작은 사용 중인 버전의 공식 Manual도 함께 대조하세요。3. 복구 파일을 열었다면 오브젝트와 작업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원본에 바로 덮어쓰지 않습니다。4. 복구본을 원본과 구분되는 이름이나 위치로 보관한 뒤 두 파일을 비교해 계속 편집할 대상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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